기업 대상 맞춤형 직무 발굴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119_web.jpg?rnd=20260521163020)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공단은 직무 디자인팀 구성 및 워크숍, 직무기술서 및 로드맵 작성, 개발 직무 고용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사회형평 채용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무 개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4.6%를 달성하고, 고용부담금 '제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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