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경찰·일반직 공무원 출신 총 8명 위촉
안전 확인 모니터링, 고위험 가정 방문 등 역할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경찰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경찰청 로고. 2026.05.2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769_web.jpg?rnd=20250922122357)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경찰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경찰청 로고.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22일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여성청소년·수사·복지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은 퇴직공무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인사혁신처의 올해 '퇴직공무원 노하우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원단은 경찰공무원 출신 7명과 일반직 공무원 출신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6월 8일부터 6개월간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전 여부 확인 모니터링, 보호·지원 연계, 고위험 가정 방문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진수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모니터링 기법과 2차 피해 방지, 관련 법률·지침, 참가자 안전교육 등에 대한 사전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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