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임실]한득수 선거운동 출정식…"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기사등록 2026/05/21 15:24:11

[임실=뉴시스] 6·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임실시장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 한득수 군수후보가 민주당 후보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6·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임실시장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 한득수 군수후보가 민주당 후보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당내 도의원 및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임실시장 앞에서는 한득수 후보 선거대책위를 중심으로 민주당 임실지역위원회 후보들이 총집결한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이 열렸다.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과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 양영두 상임고문 등도 함께 했다.
 
김태진 위원장은 "한 후보는 축산인으로 시작해 축협조합장을 역임하는 등 임실 성공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랑스런 임실의 리더"라며 "임실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낼 수 있는 한득수 후보와 함께 임실의 미래 발전을 함께 해 나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그동안 임실에는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국회에서 임실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한득수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면 국회 곳곳을 다니면서 집권 여당의 강력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실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후보는 "임실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고 주민들의 소득과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군수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박희승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 여당과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임실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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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임실]한득수 선거운동 출정식…"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기사등록 2026/05/21 15:2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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