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필수의료 지원…충청권 통합 핫라인 구축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1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1.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59_web.jpg?rnd=20260521150717)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1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공동 공약 발표했다.
이들 후보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주를 대한민국 중부권 핵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대규모 개발 계획과 교통·의료·문화 관련 공약을 내놨다.
우선 "청주시민의 숙원인 대형 문화·쇼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스타필드급 대형 문화쇼핑몰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이와 연계해 청년창업교육·맞춤형 지원 확대, 복합문화도서관·문화예술거리 조성, 청주교도소 부지 스마트생태도시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의료 인력 확충과 정부 책임제 추진을 공약했다. 특히 "도정·시정 예산을 즉각적이고 전폭적으로 확대 지원해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주를 경제·교통·문화 중심지로 이끌겠다"며 ▲돔구장 건설을 통한 스포츠·문화 메카 조성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기 완성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화 및 수도권 전철 연장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조속한 착공 등을 약속했다.
두 후보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원팀으로 뭉쳐 예산 확보와 규제 완화를 추진할 때 공약 실현 가능성이 극대화된다"며 "청주의 변화와 도약을 증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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