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안전활동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20일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제3기 우리 동네 안전라이더 발대식 및 지역사회 협력 협약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본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안전라이더'는 배달라이더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안전라이더의 활동 범위를 돌봄 영역까지 확장했다.
시는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계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배달과 안부 확인을 지원하는 '희망 동행'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날 선발된 안전라이더 10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도로 위험 요소 신고, 취약계층 식사 배달 및 안부 확인, 산업안전 캠페인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라이더가 참여하는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안전망과 복지 지원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추진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부천원미경찰서·부천소방서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리 동네 안전라이더'는 배달라이더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안전라이더의 활동 범위를 돌봄 영역까지 확장했다.
시는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계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배달과 안부 확인을 지원하는 '희망 동행'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날 선발된 안전라이더 10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도로 위험 요소 신고, 취약계층 식사 배달 및 안부 확인, 산업안전 캠페인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라이더가 참여하는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안전망과 복지 지원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추진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부천원미경찰서·부천소방서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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