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HUG, '주택공급 확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0 17:26:26

건설산업 경영 애로 해소 정책지원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대한건설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 상생협력 간담회.
[서울=뉴시스] 대한건설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 상생협력 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택공급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HUG에 전달하고, 주택건설 보증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과 HUG 최인호 사장을 비롯해 16개 시도회장과 주택 관련 중소·지역 건설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 제도 개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주택공급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한승구 회장은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특례 연장 등 HUG의 선제적 지원은 어려운 업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주택공급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HUG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업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업계 의견을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 실효성은 높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건협·HUG, '주택공급 확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0 17:26:2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