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10/NISI20231110_0001408813_web.jpg?rnd=202311101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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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6·3지방선거(지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구 수성구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 수가 4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후보자 명부와 후보자 등록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는 지역구 36명,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40명으로 집계됐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는 지역구 31명, 비례대표 4명 등 35명이었다. 4년 사이 전체 후보는 5명 늘었고 증가분은 모두 지역구 후보에서 나왔다. 비례대표 후보 수는 두 선거 모두 4명으로 같았다.
경쟁률도 직전 선거보다 높아졌다. 이번 수성구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정수 19명에 후보 36명이 등록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례대표는 정수 3명에 후보 4명이 등록해 1.3대 1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는 수성구 마선거구 후보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7명보다 3명 늘었다. 수성구 라선거구도 5명에서 8명으로 증가해 정수 3명을 놓고 8명이 경쟁하게 됐다.
수성구 다선거구는 4명에서 3명으로, 수성구 바선거구는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수성구 가선거구는 5명으로 같았고, 수성구 나선거구는 3명에서 4명으로 1명 늘었다.
대구 전체로 보면 수성구 후보 40명은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의석수는 수성구가 22석으로 달서구 25석보다 적지만 후보자는 달서구보다 7명 많았다. 의석수가 비슷한 북구는 21석에 28명, 동구는 19석에 29명이 등록해 수성구의 후보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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