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사무처장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한화 이글스 계약에 따라 운영"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경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재임시절 협의회를 통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2시즌 동안 무상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2026.05.20.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03_web.jpg?rnd=20260520103002)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경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재임시절 협의회를 통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2시즌 동안 무상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국민의힘 이장우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가 재임시절 협의회를 통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2시즌 동안 무상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김경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 박스는 한화 이글스와 협의회간 계약에 따라 운영됐고, 대전시와는 직접적인 운영관계가 없다"며 이장우 후보와의 관련설에 선을 그었다.
다만 시민협의회가 한화 이글스측에 사용료를 납부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니다. 운영에 대한 기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박스 연간 사용료는 9400만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대전지역 인터넷언론 디트뉴스24는 전날 민선8기 대전시가 협의회를 통해 15인용 스카이박스 1곳을 무상 지원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시장 비서실이 이용 예정 기관·단체를 확정해 협의회에 전달하면 지역 민간단체, 관변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언론계에 표가 배부됐다는 내용이다.
김 사무처장은 이 보도에 대해 "마치 대전시 또는 특정 정치인이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특혜를 받은 것처럼 표현하며 여론을 왜곡했다"고 비난하며 "시민단체의 공익활동을 정치적 의혹으로 몰아갔다"고 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서 특정 정치인을 연계해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보도한 점에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처장은 "저는 2월부터 출근을 해서 자세한 경위는 모른다. 소송이 진행되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전하고 "협의회는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왜곡에 흔들리지 않고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공익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경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 박스는 한화 이글스와 협의회간 계약에 따라 운영됐고, 대전시와는 직접적인 운영관계가 없다"며 이장우 후보와의 관련설에 선을 그었다.
다만 시민협의회가 한화 이글스측에 사용료를 납부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니다. 운영에 대한 기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박스 연간 사용료는 9400만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대전지역 인터넷언론 디트뉴스24는 전날 민선8기 대전시가 협의회를 통해 15인용 스카이박스 1곳을 무상 지원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시장 비서실이 이용 예정 기관·단체를 확정해 협의회에 전달하면 지역 민간단체, 관변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언론계에 표가 배부됐다는 내용이다.
김 사무처장은 이 보도에 대해 "마치 대전시 또는 특정 정치인이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특혜를 받은 것처럼 표현하며 여론을 왜곡했다"고 비난하며 "시민단체의 공익활동을 정치적 의혹으로 몰아갔다"고 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서 특정 정치인을 연계해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보도한 점에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처장은 "저는 2월부터 출근을 해서 자세한 경위는 모른다. 소송이 진행되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전하고 "협의회는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왜곡에 흔들리지 않고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공익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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