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표위원 및 정부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
현장 실무자들도 참여…AI 대응 취업 지원 등 논의
위원장 "새로운 미래 여는 정책 방향 도출되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14.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830_web.jpg?rnd=2026051412145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청년층의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위원회를 발족했다.
경사노위는 20일 '청년일자리 희망 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희망 위원회는 청년층의 경력개발 지원, 고용의 질 향상 및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위원 각 2명, 정부 대표위원 2명, 공익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청년정책·고용서비스·직업훈련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경사노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청년 간담회 및 지역별 라운드 테이블,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대응 청년취업 지원 강화 ▲청년 현장중심 훈련·일경험 확대 ▲중소기업 청년 근로환경 개선 ▲지역 청년 생활안정 지원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노·사·정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만드는 실사구시의 장이 돼야 한다"며 "논의 과정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