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차관, 전날 서울 중구 일대 방문해 선거대응 점검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255_web.jpg?rnd=20260520091249)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전날 서울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차관은 우선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시험 진행 과정을 살폈다.
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과 지난 19일, 오는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또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 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 차관은 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차관은 아울러 을지로 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폈다. 행안부는 지난 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 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초등학생이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한 분도 빠짐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전날 서울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차관은 우선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시험 진행 과정을 살폈다.
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과 지난 19일, 오는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또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 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 차관은 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차관은 아울러 을지로 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폈다. 행안부는 지난 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 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초등학생이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한 분도 빠짐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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