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코난테키놀로지와 협약
국산 인공지능 활용 기반 확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
![[울산=뉴시스] 18일 중구 본사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91_web.jpg?rnd=20260519172606)
[울산=뉴시스] 18일 중구 본사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대표 백준호),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와 국산 인공지능(AI)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대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국가 인공지능 기반시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 기반시설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각 기관은 앞으로 ▲국산 NPU 및 LLM 기반 인공지능 환경 구축 및 실증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성능 최적화·안정성 검증 ▲인공지능 활용 모델 확대 ▲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퓨리오사에이아이 보유 기술인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와 코난테크놀로지가 보유한 LLM 기술을 융합해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증하고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협약이 외산 중심의 인공지능 운영 환경을 국산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세계 3강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는 "지난 9년간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에 매진해 외산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NPU를 양산하고 있다"면서 "국산 NPU의 활용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산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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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활용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전·제조 분야 인공지능 활용 모델 지속 연구에 이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는 대규모 연산을 병렬로 처리하는 반도체로서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주로 활용되는 고성능 연산장치이다.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서 딥러닝·추론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장치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대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국가 인공지능 기반시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 기반시설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각 기관은 앞으로 ▲국산 NPU 및 LLM 기반 인공지능 환경 구축 및 실증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성능 최적화·안정성 검증 ▲인공지능 활용 모델 확대 ▲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퓨리오사에이아이 보유 기술인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와 코난테크놀로지가 보유한 LLM 기술을 융합해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증하고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협약이 외산 중심의 인공지능 운영 환경을 국산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세계 3강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는 "지난 9년간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에 매진해 외산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NPU를 양산하고 있다"면서 "국산 NPU의 활용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산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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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활용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전·제조 분야 인공지능 활용 모델 지속 연구에 이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는 대규모 연산을 병렬로 처리하는 반도체로서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주로 활용되는 고성능 연산장치이다.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서 딥러닝·추론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장치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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