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심덕섭 "첫째 출산장려금 500만원으로 파격 확대"

기사등록 2026/05/19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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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사회복지 분야 공약

[고창=뉴시스] 6·3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6·3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사회복지 분야 공약으로 출산장려금 상향과 노인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

19일 심덕섭 후보는 "현행 출산장려금을 첫째 5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늘리고,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5000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출산부터 노후까지 고창군이 완벽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군정을 이끌면서 기존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300만원으로 올렸고 산후조리비 200만원에 출산육아용품 판매점 개소 등 아이낳기 좋은 고창의 인프라를 늘려 왔다.

노인복지를 위해서도 마을주치의사제, 임플란트·틀니 지원, 보건소 진료비 무료 등 '3대 보건의료 정책'과 함께 노인일자리 확충, 경로당 양곡배분 체계구축 등을 했다.

민선 9기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에 출산축하금으로 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2000만원을 거쳐 다섯째 출산시 무려 1억원까지 상향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50억원 규모의 '둥지센터(임신·출산·돌봄 원스톱지원)' 신설과 365일 24시간 전담 국공립 어린이집 가동으로 보육 공백을 완전히 없앤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 383억원을 투자함으로써 ‘강남급’ 학교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고창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300만원의 등록금 또는 생활비 지원을 약속했다.

청년 공공임대주택 496세대 공급과 매월 10만원을 저축에 군비10만원을 매칭하는 '두배 적금'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다자녀 양육비 바우처 신설 ▲정책 결정 위원회 여성 참여율 50% 의무화 ▲장애인 개인 예산제 선도적 도입 ▲호국보훈수당 15만원 파격 인상 ▲취약계층 집수리 한도 750만원 상향 및 AI 로봇 24시간 케어 등의 사회복지 공약을 내놨다.

심덕섭 후보는 "출산부터 노후까지 고창에서 사는 전 생애주기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신뢰와 결단, 강한 추진력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고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심덕섭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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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심덕섭 "첫째 출산장려금 500만원으로 파격 확대"

기사등록 2026/05/19 14:57: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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