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 침묵은 역풍"
![[계룡=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713_web.jpg?rnd=2026051815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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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의 계룡스파텔 이전 공약과 관련해 "유성 관광경제의 핵심 자산을 타 지역으로 옮기겠다는 무책임한 정치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날 민주당 정 후보에게 "대전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동의를 받았는지 확실하게 밝히라"고 압박했다.
조 후보는 "계룡스파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유성온천관광특구와 봉명동 상권, 숙박·외식업계와 연결된 지역경제 핵심시설"이라며 "수십 년간 유성과 함께 성장한 자산을 선거용 공약으로 이전하겠다는 발상은 현실성도, 지역 정당성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룡 발전 역시 중요하지만 타 지역 자산을 빼오는 방식이 아니라 계룡만의 경쟁력과 자족기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지역 상생이 아닌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공약은 결국 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성의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는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전날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을 계룡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이날 민주당 정 후보에게 "대전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동의를 받았는지 확실하게 밝히라"고 압박했다.
조 후보는 "계룡스파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유성온천관광특구와 봉명동 상권, 숙박·외식업계와 연결된 지역경제 핵심시설"이라며 "수십 년간 유성과 함께 성장한 자산을 선거용 공약으로 이전하겠다는 발상은 현실성도, 지역 정당성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룡 발전 역시 중요하지만 타 지역 자산을 빼오는 방식이 아니라 계룡만의 경쟁력과 자족기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지역 상생이 아닌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공약은 결국 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성의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는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전날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을 계룡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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