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개 기관 대상 평가서 관리체계·신뢰성 입증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3/NISI20221123_0001136997_web.jpg?rnd=20221123173114)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 사항의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실질적인 노력도를 전문가 평가단이 심층 검증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제도다.
한전KDN은 자체평가와 전문가 심층 평가, 감점 사항 등을 종합한 최종 결과에서 총점 97.51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공기업·준정부기관 유형의 평균(87.5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한전KDN은 세부 평가 지표 전반에서 완벽한 관리 역량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핵심 시스템인 클라우드 플랫폼(K-ECP)을 비롯한 주요 정보시스템의 개인정보 처리 및 암호화 조치 지표에서 모두 ‘이행’ 평가를 받으며 기술적·관리적 보안의 단단함을 증명했다.
특히 전문가 심층평가단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부문 ▲교육·홍보 및 기관장 노력도 부문 ▲개인정보 위·수탁 관리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DX) 환경에 맞춘 선제적 개인정보 보호 기술 도입과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보안 환경에 부응하는 고도화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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