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 도전…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 점검

기사등록 2026/05/19 11:27:25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빌딩·레저 등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각 사업장별 종사자의 의견도 청취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KOSHA-MS'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매년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과 임직원 안전보건교육 실시에 만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중대재해 '0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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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도전…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 점검

기사등록 2026/05/19 11:2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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