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액 확대…AI혁신산단 추진도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86_web.jpg?rnd=20260430103348)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6·3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는 19일 지역화폐 중구통(通)을 고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재선이 되면 연간 600억원대로 중구통 발행액을 늘리고 각종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정책발행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기 쉬운 현금성 복지 수당 등이 지역 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돕고, 상권 활성화를 넘어 지역순환경제 토대를 강화할 구상이다.
더불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늘려 현재 19곳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중구 전역으로 확대해 지역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원활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혁신기업 유치와 청년들의 지역문제 해결 도전을 지원하는 창업·기업·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기업의 상품을 생산할 공장설립 등을 통해 AI혁신산단을 조성하는 구상도 내놨다. 중구는 대전시 5개 구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없는 곳으로 산업기반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후보는 설명했다.
김제선 후보는 "중구통 고도화와 AI혁신산단 유치 등을 통해 정책 비전이 주민의 삶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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