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제조AI·SMR·방산, 동부-물류·나노·의료·바이오
서부-우주항공, 남부-조선, 북부-항노화안전산업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세대통합 교구연합 한마음축제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박완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376_web.jpg?rnd=20260518114444)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세대통합 교구연합 한마음축제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박완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남 실현과 경남 대도약 완성을 위한 비전으로 '중부경남 등 5개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 공약을 내놓았다.
중부경남권은 창원에 밀집한 제조AI, SMR(소형모듈원전),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조원 규모의 피지컬AI 혁신 기술개발 사업 추진과 더불어 '제조AI 혁신밸리'를 조성해 글로벌 제조AI 거점 지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2700억원 규모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정부 공모에 선정된 SMR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 지원센터 중심으로 제조·검사·인증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위산업 분야는 창원 방위·원자력국가산단 조성 추진과 더불어 첨단방위산업진흥원 설립, 첨단항공엔진특화단지 지정, 기계·방산제조 디지털전환지원센터 구축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해·밀양·양산의 동부경남권은 물류, 첨단소재, 의료·바이오 산업을 육성한다.
김해는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조성과 함께 국제물류단지 및 글로벌 유통센터 유치를 통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고, 물류AI·로봇 클러스터 조성, 물류 R&D 및 공공 데이터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밀양은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구축 등 내륙 물류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2단계 사업과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조성도 추진한다.
양산은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벨트를 조성해 미래형 첨단의료기기 혁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임상·임상시험 중심 의료·바이오 산업을 육성한다. 양산 ICD 중심으로 북극항로와 가덕도신공항 연계 'UN 국제물류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진주·사천 중심의 서부경남은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 일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에 속도를 낸다.
특히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한국형 AAV(Advanced Air Vehicle, 미래 첨단 항공기) 표준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유치와 AI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항공MRO 산업 경쟁력 방안도 추진한다.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경제자유구역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한 남부경남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제조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육성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제조AI를 활용한 'M.AX(제조업의 AI 전환) 조선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미 조선산업 특화단지와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북극항로 시대 대비 극지운항 선박 및 기자재 테스트베드 구축도 본격화 한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을의 북부경남은 항노화 산업과 안전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권 항노화 웰니스 클러스터에는 항노화 소재 산업화지원센터를 신설해 제품 개발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 재난안전산업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재난안전 산업단지 및 실증단지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은 승강기 중심 첨단산업도시 육성을 목표로 승강기산업 진흥 전담기관 설립과 핵심 부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박완수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경남 경제를 되살려냈지만 아직 완성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경남 경제와 산업의 대도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부경남권은 창원에 밀집한 제조AI, SMR(소형모듈원전),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조원 규모의 피지컬AI 혁신 기술개발 사업 추진과 더불어 '제조AI 혁신밸리'를 조성해 글로벌 제조AI 거점 지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2700억원 규모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정부 공모에 선정된 SMR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 지원센터 중심으로 제조·검사·인증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위산업 분야는 창원 방위·원자력국가산단 조성 추진과 더불어 첨단방위산업진흥원 설립, 첨단항공엔진특화단지 지정, 기계·방산제조 디지털전환지원센터 구축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해·밀양·양산의 동부경남권은 물류, 첨단소재, 의료·바이오 산업을 육성한다.
김해는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조성과 함께 국제물류단지 및 글로벌 유통센터 유치를 통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고, 물류AI·로봇 클러스터 조성, 물류 R&D 및 공공 데이터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밀양은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구축 등 내륙 물류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2단계 사업과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조성도 추진한다.
양산은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벨트를 조성해 미래형 첨단의료기기 혁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임상·임상시험 중심 의료·바이오 산업을 육성한다. 양산 ICD 중심으로 북극항로와 가덕도신공항 연계 'UN 국제물류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진주·사천 중심의 서부경남은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 일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에 속도를 낸다.
특히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한국형 AAV(Advanced Air Vehicle, 미래 첨단 항공기) 표준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유치와 AI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항공MRO 산업 경쟁력 방안도 추진한다.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경제자유구역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한 남부경남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제조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육성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제조AI를 활용한 'M.AX(제조업의 AI 전환) 조선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미 조선산업 특화단지와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북극항로 시대 대비 극지운항 선박 및 기자재 테스트베드 구축도 본격화 한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을의 북부경남은 항노화 산업과 안전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권 항노화 웰니스 클러스터에는 항노화 소재 산업화지원센터를 신설해 제품 개발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 재난안전산업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재난안전 산업단지 및 실증단지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은 승강기 중심 첨단산업도시 육성을 목표로 승강기산업 진흥 전담기관 설립과 핵심 부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박완수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경남 경제를 되살려냈지만 아직 완성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경남 경제와 산업의 대도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