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정상신 "창의체험관 건립·교육 네트워크 구축"

기사등록 2026/05/18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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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대전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공약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지역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더 좋은 대전 미래교육생태계 조성'을 발표했다.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시도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칭 '대전 창의체험관'을 건립하고 지역 전체를 잇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하자센터'나 경기도 '퓨처랩' 등 검증된 창의 교육 모델의 장점을 대전 실정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다. 

대전창의체험관은 단순 체험 시설을 넘어선 '프로젝트형 방과후 마을학교' 성격을 띤다. 철물점과 전파사, 목공소 기능을 갖춘 '창의작업장'과 어린이 전용 작업실,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청소년 카페)' 등이 들어선다.

창의체험관을 중심으로 대전 전역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권역별 거점센터와 학교 및 돌봄시설 등 협력기관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분절 운영되던 교육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비효율성을 완화,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미래교육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특히 교육자들을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습 촉진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문 연수와 디지털 기술 활용 프로젝트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정 후보는 "AI가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도 자기중심을 지키는 자기다움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교와 학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창의적 배움 활동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물리적 환경을 대전 전역에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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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정상신 "창의체험관 건립·교육 네트워크 구축"

기사등록 2026/05/18 10:2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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