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5.13.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513_web.jpg?rnd=20260513124829)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세종=뉴시스] 홍세희 박광온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2차 사후조정에 나선 가운데 노조 측은 이날 사후조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 참여하며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고, 이번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전날 사측 교섭위원인 여명구 DS피플팀장과의 미팅 진행사항을 전하며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에 따라 회사의 태도도 변화한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노조에 따르면 여 팀장은 이날 사후조정 하루 전 미팅에서 "사후조정안 보다 후퇴한 안을 납득할 수 있냐, 위원장의 리더십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후퇴한 안은) 납득할 수 없고, 내일 사후조정에서 동일한 자세라면 합의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노조는 "(사측이) 긴급조정권을 시사하며 조합을 압박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 참여하며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고, 이번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전날 사측 교섭위원인 여명구 DS피플팀장과의 미팅 진행사항을 전하며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에 따라 회사의 태도도 변화한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노조에 따르면 여 팀장은 이날 사후조정 하루 전 미팅에서 "사후조정안 보다 후퇴한 안을 납득할 수 있냐, 위원장의 리더십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후퇴한 안은) 납득할 수 없고, 내일 사후조정에서 동일한 자세라면 합의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노조는 "(사측이) 긴급조정권을 시사하며 조합을 압박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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