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기사등록 2026/05/18 09:33:25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대상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 및 상공회의소(TCC)가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독일의 아누가(ANUGA)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0개국에서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총 전시 면적 14만㎡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필두로 각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특히 할랄 인증을 획득한 마마수카 '핫라바(Hotlava) 소스'를 비롯해 나시고랭이나 미고랭 등에 뿌려 먹는 김 제품인 ‘김보리(GimBori)',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 떡볶이’ 등 대표 인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동남아시아 문화 특성을 부스에 반영해 종가·오푸드·마마수카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현지 생산, 국제 표준 품질 인증 등 주요 특장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벽면에는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한 상담 공간을 상시 운영해 바이어 미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알리고, 나아가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대상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축적한 대상만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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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기사등록 2026/05/18 09:33: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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