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韓 단독 출시

기사등록 2026/05/18 09:16:32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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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Ballantine's 17YO Malbon Edition)'을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골프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새로운 세대의 골프 및 위스키 애호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말본은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에서 벗어나 패션, 아트,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하며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온 브랜드다.

국내에서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은 발렌타인 블렌드의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Glenburgie)의 개성을 보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된 이번 에디션은 글렌버기 특유의 과일 향과 균형감 있는 바디감을 담아냈다.

이번 에디션은 신선한 사과와 조린 배의 달콤한 아로마를 시작으로, 바닐라와 누가의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스모키 터치가 조화를 이루며 발렌타인 17년 특유의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발렌타인은 늘 한국의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며 "말본 또한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같은 믿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그 정신을 대담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진정성 있게 우리다운 방식으로 구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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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韓 단독 출시

기사등록 2026/05/18 09:16: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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