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찰에 압수된 절도 피해금.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7996_web.jpg?rnd=2026051809183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찰에 압수된 절도 피해금.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낮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중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5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 절단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금고를 손괴한 뒤 그 안에 보관돼 있던 현금 약 7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폐쇄회로(CC)TV 분석, 이동동선 추적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12일 검거했다. 이후 구속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피해금 가운데 약 6400만원을 회수했다.
경찰 수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현금은 자신의 오토바이 짐칸에 숨겨두고 일부는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액의 현금은 가급적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부득이 현금을 직접 보관하는 경우 주변인이나 SNS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 창원시 마산중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5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 절단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금고를 손괴한 뒤 그 안에 보관돼 있던 현금 약 7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폐쇄회로(CC)TV 분석, 이동동선 추적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12일 검거했다. 이후 구속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피해금 가운데 약 6400만원을 회수했다.
경찰 수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현금은 자신의 오토바이 짐칸에 숨겨두고 일부는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액의 현금은 가급적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부득이 현금을 직접 보관하는 경우 주변인이나 SNS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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