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오석진 "모든 학생들 차별없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기사등록 2026/05/18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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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제로 프로젝트' 공약

[서울=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모든 학생들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격차 제로(ZERO)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아이의 미래가 부모의 경제력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정해지는 현실을 타파, 모든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공교육이 책임을 지겠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 핵심은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저소득·다문화 가정 지원 확대 ▲특수교육 및 장애학생 지원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복지 등이다.

구체적으로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동구와 대덕구를 '글로벌 IB(국제 바칼로레아) 특구'로 지정한다. 또 학생들 재능과 관심사, 적성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공립학교 '매그닛 학교(Magnet School)'를 운영,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높인다.

또 경제적 격차에 따른 교육 소외 차단을 위해 '방과후 학습 바우처 확대'를 추진하고 AI 기반 학습 분석 시스템을 도입, 기초학력을 정밀진단, 필요 학생에게 '1대 1 보조교사 연계'로 학습 결손을 원천 차단한다.

특수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강화 대책도 마련, 특수교사와 통합교육 지원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으로 '무장애(Barrier-Free)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대전 과학기술 역량을 활용한 ‘AI 기반 교육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365 교육복지 안전망'을 마련, 학습 중단 위기 학생, 돌봄 취약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AI로 더 촘촘하게 지원한다.

오석진 후보는 "교육은 경쟁 이전에 기회의 문제이다"며 "지역·계층·장애의 벽을 넘어 대전의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교육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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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오석진 "모든 학생들 차별없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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