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후쿠야마 장미축제 참여…47년 교류 협력 이어가

기사등록 2026/05/17 16:32:24

[포항=뉴시스] = 경북 포항시는 16일 일본 자매 도시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열린 ‘제59회 후쿠야마 장미 축제’에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사절단을 보내 두 도시 간 교류 협력을 다졌다. 사진은 두 도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 포항시는 16일 일본 자매 도시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열린 ‘제59회 후쿠야마 장미 축제’에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사절단을 보내 두 도시 간 교류 협력을 다졌다. 사진은 두 도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일본 자매 도시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열린 ‘제59회 후쿠야마 장미 축제’에 사절단을 보내 교류 협력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시는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16~17일 이틀간 개막식과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했다.

포항시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주요 관광지와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며, 해양 관광 도시를 홍보했다. 후쿠야마 시민을 대상으로 포항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어 기념품을 전달했다.

장 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두 도시의 시화(市花)가 장미인 만큼 장미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교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후쿠야마시는 1979년 자매결연 이후 47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장미 축제 참가를 계기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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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후쿠야마 장미축제 참여…47년 교류 협력 이어가

기사등록 2026/05/17 16:3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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