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국회의원·선대위 핵심 인사들, 민주당 원팀 가동
![[광양=뉴시스] 정인화 광양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623_web.jpg?rnd=20260517134254)
[광양=뉴시스] 정인화 광양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에 따르면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 공동본부장, 직능본부장, 특보단 등 핵심 인사들이 출범식에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정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갈등과 비방이 아닌 정책과 실력으로 승리하겠다"며 "광양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정인화 후보는 "광양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준비된 행정력과 검증된 경험으로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원팀 체계를 통해 광양의 핵심 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연결하고,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광양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권향엽 의원은 축사에서 "지금 광양에는 검증된 행정력과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광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 선대위는 앞으로 산업 대전환과 민생·복지·청년·관광 정책을 중심으로 본선 유세와 정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 후보는 국회의원을 지낸 뒤 제9대 광양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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