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상가·영천 야산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5/17 12:39:48

[구미=뉴시스] 17일 이날 오전 5시 14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17일 이날 오전 5시 14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이상제 기자 = 17일 경북 구미의 상가와 영천의 야산에서 잇따라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전 7시18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전 8시4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철골조 2층짜리 건물 1동(146평)과 내부 집기비품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전 10시 33분께는 영천시 임고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수색 및 진화 헬기 7대와 장비 17대, 인력 58명을 투입해 42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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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상가·영천 야산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5/17 12:3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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