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30014_web.jpg?rnd=2026050722205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기둥'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번째 승리에 도전하는 경기에서 파격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구성했다.
줄곧 중심타선에 배치하던 거포 노시환이 리드오프로 나서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2019년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노시환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어서 4번에 배치했다. 노시환이 조금 더 편하게 치라는 의미에서 1번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노시환은 "타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듣고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1번 타자까지 하면 프로 데뷔 이후 모든 타순을 다 경험해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노시환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타석이 많이 돌아오니 최대한 많은 안타를 쳐서 류현진 선배의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KBO리그에서 121승,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78승을 수확한 류현진은 이날 승리 투수가 되면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는다.
국내외 리그를 통틀어 한국 투수가 프로 통산 200승을 달성한 것은 KBO리그에서 210승을 거둔 송진우가 유일하다.
김 감독은 "기록은 빨리 달성해야지, 안 그러면 시간이 걸리더라"면서 "타자들도 지난 2경기에서 잘했고, 오늘도 잘해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구성했다.
줄곧 중심타선에 배치하던 거포 노시환이 리드오프로 나서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2019년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노시환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어서 4번에 배치했다. 노시환이 조금 더 편하게 치라는 의미에서 1번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노시환은 "타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듣고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1번 타자까지 하면 프로 데뷔 이후 모든 타순을 다 경험해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노시환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타석이 많이 돌아오니 최대한 많은 안타를 쳐서 류현진 선배의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KBO리그에서 121승,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78승을 수확한 류현진은 이날 승리 투수가 되면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는다.
국내외 리그를 통틀어 한국 투수가 프로 통산 200승을 달성한 것은 KBO리그에서 210승을 거둔 송진우가 유일하다.
김 감독은 "기록은 빨리 달성해야지, 안 그러면 시간이 걸리더라"면서 "타자들도 지난 2경기에서 잘했고, 오늘도 잘해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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