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형산불 피해 추가접수액 9000억 육박…4192명 신청

기사등록 2026/05/17 09:27:05

[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 마을이 산불에 전소돼 있다. 2025.03.30. kgb@newsis.com
[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 마을이 산불에 전소돼 있다. 2025.03.30.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에 대한 추가피해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4월까지 접수액이 9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추가피해 접수자는 4192명으로 모두 2만6226건에 8794억원의 피해액을 접수했다.

시군별로는 안동 1만1008건, 청송 9470건, 영덕 2697건, 의성 2343건, 영양 708건이다.

경북도는 지난 1월29일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불피해 추가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28일까지 1년이다.

이달부터는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피해 부문별 지원 항목, 지원 단가 등을 결정하는 심의가 진행된다.

위원회는 '유형별 지원기준 및 단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심의·의결해 지원금 지급을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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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형산불 피해 추가접수액 9000억 육박…4192명 신청

기사등록 2026/05/17 09:2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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