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충북청주와 2-2 무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백지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399_web.jpg?rnd=2026051620523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백지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용인FC와 난타전 끝에 연패를 면했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서울 이랜드(승점 20)는 3위, 용인(승점 10)은 14위에 자리했다.
지난 9일 충남아산FC에 0-3 패배를 당했던 서울 이랜드가 용인과 비기며 이번에도 승리를 놓쳤다.
경기 종료 직전 백지웅이 기록한 동점골이 아니었다면 자칫 연패에 빠질 뻔했다.
신생팀 용인도 10일 안산 그리너스전(2-1 승)에 이어 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박창환, 에울레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18_web.jpg?rnd=2026050316075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박창환, 에울레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른 시간 용인이 리드를 쥐었다. 전반 12분 최치웅이 코너킥 찬스에서 김한길 슈팅은 건드려 방향을 바꾸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프타임 이후 서울 이랜드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22분 박창환이 감각적인 힐 패스를 건넸고, 에울레르가 오른발로 슈팅해 동점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8분이 주어진 가운데 용인은 후반 48분 김보섭의 크로스에 이은 석현준의 헤더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진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54분 까리우스의 코너킥, 에울레르의 헤더를 거쳐 백지웅이 머리로 골망을 갈랐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치열했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같은 시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맞붙은 전남 드래곤즈와 충북청주FC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10경기 무승(4무 6패)에 빠진 전남(승점 7)은 16위, 개막 12경기 무승(10무 2패)을 끊지 못한 충북청주(승점 10)는 15위에 머물렀다.
충북청주는 이종언의 선제골과 가르시아의 추가골로 마수걸이 승리 기회를 잡았으나, 하남에게 멀티골을 내주고 이번에도 고개를 숙였다.
하프타임 이후 서울 이랜드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22분 박창환이 감각적인 힐 패스를 건넸고, 에울레르가 오른발로 슈팅해 동점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8분이 주어진 가운데 용인은 후반 48분 김보섭의 크로스에 이은 석현준의 헤더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진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54분 까리우스의 코너킥, 에울레르의 헤더를 거쳐 백지웅이 머리로 골망을 갈랐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치열했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같은 시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맞붙은 전남 드래곤즈와 충북청주FC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10경기 무승(4무 6패)에 빠진 전남(승점 7)은 16위, 개막 12경기 무승(10무 2패)을 끊지 못한 충북청주(승점 10)는 15위에 머물렀다.
충북청주는 이종언의 선제골과 가르시아의 추가골로 마수걸이 승리 기회를 잡았으나, 하남에게 멀티골을 내주고 이번에도 고개를 숙였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400_web.jpg?rnd=2026051620531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선 원정팀 김포FC가 홈팀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김포(승점 17)는 5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안산(승점 11)은 12위에 그쳤다.
전반 5분 루이스가 페널티 박스 안 공중볼을 헤더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가른 게 결승골로 이어졌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선 천안시티FC와 파주 프런티어가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9위 천안(승점 15)과 10위 파주(승점 14)는 승점 1 차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승리한 김포(승점 17)는 5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안산(승점 11)은 12위에 그쳤다.
전반 5분 루이스가 페널티 박스 안 공중볼을 헤더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가른 게 결승골로 이어졌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선 천안시티FC와 파주 프런티어가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9위 천안(승점 15)과 10위 파주(승점 14)는 승점 1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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