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 낮 동안 더위 이어져…새벽 만조 주의

기사등록 2026/05/17 05:01:0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터널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5.1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터널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7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겠다.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까지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3도, 강화군 14도, 남동구·동구·연수구·중구 15도, 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9도, 남동구·부평구·서구 28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7도, 연수구 26도, 옹진군 21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인천의 만조 예상 시각은 오전 4시55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간대 해수면 높이가 더 높아지겠고, 바닷물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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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인천, 낮 동안 더위 이어져…새벽 만조 주의

기사등록 2026/05/17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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