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선제 홈런·오러클린 6이닝 2실점 활약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사진=삼성 제공) 2026.05.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391_web.jpg?rnd=2026051620095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사진=삼성 제공) 2026.05.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전날(15일) KIA전 4-5 패배를 설욕한 삼성(24승 1무 16패)은 KT 위즈(24승 1무 16패)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반면 4연승이 무산된 KIA(20승 1무 21패)는 한화 이글스(20승 21패)와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삼성은 6회 터진 홈런 한 방으로 값진 승리를 수확했다.
2-2 동점이던 6회초 박승규가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해 2사 2루 찬스를 잡았고, 이재현이 KIA 불펜 한재승의 직구를 퍼올려 좌월 2점 홈런(시즌 4호)을 폭발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1회말 구자욱이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시즌 5호)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에는 박세혁의 우전 안타와 류지혁의 희생번트, 김성윤의 진루타, 구자욱의 볼넷으로 일군 2사 1,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0-2로 뒤진 KIA는 6회초 선두타자 박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후 박재현이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의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2점 홈런(시즌 7호)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삼성이 곧바로 6회말 이재현의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았다.
4-2로 앞선 삼성은 8회말 박승규와 전병우의 연속 볼넷, 최형우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류지혁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며 쐐기를 박았다.
삼성 이재현은 결승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중심 타자 구자욱 역시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삼성 선발 투수 잭 오러클린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을 적립했다.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이의리는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번 시즌 5패째(1승)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전날(15일) KIA전 4-5 패배를 설욕한 삼성(24승 1무 16패)은 KT 위즈(24승 1무 16패)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반면 4연승이 무산된 KIA(20승 1무 21패)는 한화 이글스(20승 21패)와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삼성은 6회 터진 홈런 한 방으로 값진 승리를 수확했다.
2-2 동점이던 6회초 박승규가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해 2사 2루 찬스를 잡았고, 이재현이 KIA 불펜 한재승의 직구를 퍼올려 좌월 2점 홈런(시즌 4호)을 폭발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1회말 구자욱이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시즌 5호)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에는 박세혁의 우전 안타와 류지혁의 희생번트, 김성윤의 진루타, 구자욱의 볼넷으로 일군 2사 1,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0-2로 뒤진 KIA는 6회초 선두타자 박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후 박재현이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의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2점 홈런(시즌 7호)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삼성이 곧바로 6회말 이재현의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았다.
4-2로 앞선 삼성은 8회말 박승규와 전병우의 연속 볼넷, 최형우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류지혁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며 쐐기를 박았다.
삼성 이재현은 결승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중심 타자 구자욱 역시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삼성 선발 투수 잭 오러클린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을 적립했다.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이의리는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번 시즌 5패째(1승)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