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애슬레틱스전 5타수 1안타…샌프란시스코 3연패

기사등록 2026/05/16 13:24:59

2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65

[웨스트 새크라멘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전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내민 이정후. 2026.05.16.
[웨스트 새크라멘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전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내민 이정후. 2026.05.1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으나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이정후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5일) LA 다저스전에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었던 이정후는 애슬레틱스를 상대로도 안타를 뽑아냈다.

다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5(170타수 45안타)로 떨어졌다.

1회 중견수 뜬공, 3회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앞선 5회초 1사에서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애런 시베일의 시속 83.1마일(약 133.7㎞) 낮은 스플리터를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루이스 아라에스의 좌전 안타 때 이정후는 2루를 밟았으나 맷 채프먼이 1루수 파울 뜬공, 라파엘 데버스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이정후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 9회초 1사에서 2루수 땅볼에 그쳤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샌프란시스코(18승 27패)는 2-5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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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슬레틱스전 5타수 1안타…샌프란시스코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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