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
411개 기술·제품 도전해 경쟁 끝 최종 28개 선정
공공기관 의무구매,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지원
![[서울=뉴시스] 국가기술표준원.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2/12/NISI20190212_0000273069_web.jpg?rnd=20190212155844)
[서울=뉴시스] 국가기술표준원.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혁신성장을 이끌 28개의 신기술(NET)·신제품(NEP)이 선정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에서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최종 28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기술·신제품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해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이번 신기술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했다.
이중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의‘수소 연료전지용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 수소 재순환 패시브 이젝터 기술은 추가 전력 없이도 연료전지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및 재순환하는 기술로 연료전지의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인증에서는 총 241개 제품이 신청했다.
이중 전기·전자(6개), 정보·통신(1개), 기계·소재(1개), 화학·생명(3개), 건설·환경(5개) 등 5개 분야의 16개 제품 개발 기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기계·소재 분야의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 제품은 로봇 한 대가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탈부착 시에만 전력을 소모하는 초절전 설계로 효율성을 극대화해 제조 자동화는 물론 건설·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되는 혁신 제품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에서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최종 28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기술·신제품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해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이번 신기술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했다.
이중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의‘수소 연료전지용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 수소 재순환 패시브 이젝터 기술은 추가 전력 없이도 연료전지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및 재순환하는 기술로 연료전지의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인증에서는 총 241개 제품이 신청했다.
이중 전기·전자(6개), 정보·통신(1개), 기계·소재(1개), 화학·생명(3개), 건설·환경(5개) 등 5개 분야의 16개 제품 개발 기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기계·소재 분야의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 제품은 로봇 한 대가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탈부착 시에만 전력을 소모하는 초절전 설계로 효율성을 극대화해 제조 자동화는 물론 건설·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되는 혁신 제품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