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 씽씽 달리는데…주유소 가려고 '편도 5차선' 무리한 후진

기사등록 2026/05/17 05:04:00

최종수정 2026/05/17 06:00:03

[서울=뉴시스] 편도 5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주유소에 진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후진을 시도한 SUV 차량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도 5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주유소에 진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후진을 시도한 SUV 차량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편도 5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주유소에 진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후진을 시도한 SUV 차량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차들이 빠르게 오가는 와중에 위험천만하게 후진을 하는 SUV 차량이 목격됐다.

당시 이 차량은 고가도로로 빠지는 길목에 위치한 주유소에 들어가기 위해 후진을 하며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도로 위로 내려 직접 후진을 유도하기도 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불과 100m 앞에 유턴할 수 있는 구간이 있었음에도 주유소에 진입하기 위해 이 같은 위험한 후진을 감행했다. 제보자는 운전자와 탑승자가 70대 노부부로 보였고 부모님 또래라 차마 현장에서 항의하거나 말을 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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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 씽씽 달리는데…주유소 가려고 '편도 5차선' 무리한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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