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재보선 후보등록 마감, 7829명 등록…경쟁률 1.8 대 1로 역대 최저 수준(종합)

기사등록 2026/05/16 00:58:20

최종수정 2026/05/16 01:08:21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등 총 7829명 후보자 등록

광역단체장 후보 54명 등록…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47명

경쟁률 1.8 대 1…역대 최저치로 꼽히는 2022년 수준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15일 마감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에 총 7829명이 등록했다.

16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시·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 기초비례대표, 교육감,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총 7829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쟁률은 1.8 대 1이다. 역대 최저치로 꼽히는 지난 2022년 수준이다.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총 54명이 등록했다. 경쟁률은 3.4 대 1이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원오,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구시장에는 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등록했다. 경남지사에는 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 등이 등록했다.

구·시·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85명이 등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1657명이 등록, 경쟁률은 2.1 대 1이다. 그 외 광역비례 354명(2.7 대 1), 기초비례 672명(1.7 대 1), 교육감 58명(3.3 대 1)이다.

구·시·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85명이 등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1657명이 등록, 경쟁률은 2.1 대 1이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4402명이 등록해 1.7 대 1의 경쟁률이다. 그외 광역비례 354명(2.7 대 1), 기초비례 672명(1.7 대 1), 교육감 58명(3.6 대 1)이 등록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총 4241명을 선출한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총 4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쟁률은 3.4 대 1이다. 부산 북갑에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김성근·한동훈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경기 평택을에는 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등록했다. 경기 안산갑에는 민주당 김남국, 국민의힘 김석훈, 개혁신당 문인수 후보가 등록했다.

이밖에 경기 하남갑에 민주당 이광재, 국민의힘 이용,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가, 충남 아산을에 민주당 전은수, 국민의힘 김민경,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그 다음날인 22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며, 24일까지 선거공보, 안내문과 투표안내문 등이 발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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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재보선 후보등록 마감, 7829명 등록…경쟁률 1.8 대 1로 역대 최저 수준(종합)

기사등록 2026/05/16 00:58:20 최초수정 2026/05/16 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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