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개혁신당 송진영 "조용호·전도현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

기사등록 2026/05/15 22:19:26

전도현 사퇴·조용호 지지 선언 반발…오산시장 선거 3파전 재편

[오산=뉴시스]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2026.05.15.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국민의힘 이권재,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간 3파전으로 재편된 가운데 송 후보는 조국혁신당 전도현 후보와 조 후보와의 단일화를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도현 예비후보는 15일 후보사퇴 후 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특정 이념이나 정책적 공감대 없이 특정 후보 반대와 기득권 수호를 목적으로 이뤄진 후보 단일화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오산시민의 뜻을 무시한 채 정치적 목적만을 앞세운 행태"라며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정치적 야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불협화음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안겼다"며 "반성이나 사과 없이 '지역 혁신'을 명분삼아 단일화를 포장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어설픈 후보 단일화와 정치적 야합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개혁신당 후보로서 오산시민의 진정한 민심을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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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오산]개혁신당 송진영 "조용호·전도현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

기사등록 2026/05/15 22:1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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