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지방선거 대비 5.8%포인트 증가
특별시장·교육감 여성후보 1명씩 출마
![[나주=뉴시스]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나주 영산강변 유채꽃밭에 조성한 투표용지 기표 모양 꽃길.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831_web.jpg?rnd=20260415153756)
[나주=뉴시스]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나주 영산강변 유채꽃밭에 조성한 투표용지 기표 모양 꽃길.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주·전남 여성 후보 비율은 28.8%로 제8대 지방선거 23%보다 5.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후보는 27세, 최고령 후보는 79세로 52년 차이가 났다.
1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주·전남 후보자는 총 775명으로 이 중 여성 후보가 223명으로 28.8% 비율을 보였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후보는 5명으로 여성 후보는 강은미 정의당 후보가 유일하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에는 총 4명이 출마했으며, 여성 후보는 강숙영 후보 1명이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광주 구청장 후보 10명 중 여성 후보는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 1명이다. 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인 신 후보가 당선되면 광주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한다.
전남에서는 22곳의 시장·군수 선거구에 총 63명이 출마했으며 여성 후보는 정연지 무소속 화순군수 후보 1명이다. 정 후보는 민주당 화순군의원으로 활동하다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자는 지역구 후보 128명과 비례대표 후보 25명 등 총 153명이며 이 중 여성 후보는 지역구 27명, 비례대표 19명이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기초의원 출마자는 광주가 117명으로 여성 후보는 57명이다. 전남은 423명 중 116명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후보자는 순천시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한 이재현 후보로 27세다. 최고령자는 최신웅 전남광주특별시의원(신안) 후보로 올해 7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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