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미중회담 후 이익매물에 속락 마감…창업판 0.56%↓

기사등록 2026/05/15 17:52:49

최종수정 2026/05/15 18:08:2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5일 미중 정상회담이 끝나면서 재료 소진에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함에 따라  속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2.53 포인트, 1.02% 내려간 4135.39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84.37 포인트, 1.17% 떨어진 1만5561.37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22.08 포인트, 0.56% 하락한 3929.06으로 거래를 끝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1.67%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으로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과 주요기업 실적 회복으로 장중 일부 매수가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주말을 앞두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가 쏟아지면서 끝내 밀렸다.

반도체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전자부품주, 은행주, 금광주, 양조주, 소재주, 약품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석유 관련주와 석탄주, 전력주, 전자기기주, 가전부품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주 하이광 신식이 6.82%, 한우지 4.09%, 창광화신 6.65%, 란치과기 6.45%, 톈웨선진 6.04%, 신위안 HD 5.01%, 화훙반도체 4.92%, 베이징 쥔정 3.86%, 징둥팡 1.90% 하락했다.

초상은행도 0.42%, 공상은행 0.82%, 농업은행 1.33%, 샤먼은행 2.53%, 우편저축은행 1.19%, 광다은행 0.95%, 민성은행 0.72%, 중국인수보험 1.75%, 중국핑안보험 2.46%, 타이핑양 보험 1.82%, 인민보험 3.33%, 신화보험 1.86% 떨어졌다.

국제 금값 하락에 금광주 쯔진광업은 5.01%, 산둥황금 5.03%, 츠펑황금 5.14%, 자오진 황금 5.31%,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0.69%, 우량예 2.38%, 헝루이 의약 0.61%, 화둥의약 4.57%, 신리타이 2.81%, 중국교통건설 1.33% 저하했다.

반면 중국석유천연가스가 2.31%, 보하이 화학 0.65%, 둥화능원 0.25%, 캉푸둔 1.82%, 보후이 HD 0.95%, 헝퉁 HD 0.66%, 중매능원 4.41%, 산매국제 2.48%, 산시매업 2.23%, 중국선화 1.17% 올랐다.

거리전기는 0.15%, 천광전기 12.06%, 팡정전기 10.03%, 화신징커 10.01%, 화양지능 8.19%, 다탕발전 10.00%, 화뎬국제 1.33%, 중국핵전 1.11%, 중국광핵 0.42%, 창장전력 0.33% 상승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5192억4000만 위안(약 334조6890억원), 선전 증시는 1조8252억36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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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미중회담 후 이익매물에 속락 마감…창업판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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