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선임(종합)

기사등록 2026/05/15 18:11:05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명예고문 위촉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제15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제15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올해 9월 개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5차 이사회를 열고 이상현 회장을 올해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

이상현 신임 선수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지내며 국제 종합대회 현장을 경험했다.

이 선수단장은 현재 세계사이클연맹(UCI) 솔리다리티 위원과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협력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이 선수단장은 국제 스포츠 외교 참석, 종목별 경기 현장 점검, 경기력 지원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이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제42대 집행부 초대 명예 고문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위촉했다.

[서울=뉴시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부임.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부임.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되고 지난해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된 반기문 명예 고문은 국제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윤리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을 더한다.

또 지난 14차 이사회에서 준회원 가입을 보류했던 MMA총협회는 올해 아시안게임 종목 기준 가입 요건을 충족해 한시적 준회원으로 가입이 의결됐다.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7개, 인정단체 14개 등 총 84개 단체가 됐다.

체육회는 선거 관련 자문기구를 상설화하고자 '선거자문위원회규정'을 제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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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선임(종합)

기사등록 2026/05/15 18:1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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