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항 이용·4일 일정 상품…8월23일·27일 출발
나상현 프로, SBS 골프 해설위원·PGA 클래스 A 정회원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 클럽서 진행…기온 20도 안팎

나상현 프로. (사진=한진트래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여행 기업 한진트래블이 SBS 골프 해설위원 나상현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과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의 필드를 결합한 4일 일정의 골프 상품을 선보인다.
8월23일과 27일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 신치토세국제공항으로 향한다.
나 프로는 미국 ‘PGA 클래스 A’ 정회원이다.
PGA 클래스 A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가 인정하는 골프 프로 자격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실기 테스트(PAT·Player Ability Test) 통과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Level 1~3 Course Assessment)과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Work Experience)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최근에는 PGA가 인증한 미국 내 4년제 대학의 ‘골프 매니지먼트’(Professional Golf Management, PGM) 학위 과정을 이수해 자격을 획득하는 연계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PGA 정회원이 된 한국인은 약 50명으로,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인원은 15명 정도다.
나 프로는 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메이저 선수 100명 이상을 코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상품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필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그린에서 펼쳐질 집중적인 레슨은 아마추어 골퍼가 단기간에 스윙 자세를 교정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 클럽’ 전경. (사진=한진트래블) *재판매 및 DB 금지
라운딩이 펼쳐질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 클럽’은 신치토세 공항과 삿포로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다.
긴장감을 주는 남쪽 코스와 넓은 면적을 활용한 서쪽 코스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코스를 54홀 규모로 운영한다.
해당 지역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유지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나 프로와의 동반 라운딩 기회와 함께 그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TEAM NA 골프 아카데미’의 1회 레슨권을 선물한다. 여행 중 배운 팁을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복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호텔 내 대욕장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명코치로 알려진 나상현 프로에게 직접 골프 팁을 전수받을 기회다”며 “홋카이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에 집중하며 실력을 보완하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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