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15.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483_web.jpg?rnd=202605151646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이달 말 예정된 중기자산배분 관련 금융시장 상황과 수익성, 안정성을 고려한 논의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기자산배분의 수립 상황을 중간보고 받고,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기금의 수익성, 안정성을 고려한 심도 깊은 논의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연금의 자산배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이날 금융시장 상황과 관련해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종전 기대감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 등 요인으로 IT업종의 상승세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안정되지 않았고 최근 사모대출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러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다"며 "유동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기금운용본부에서는 시장 상황 모니터링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