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比 1.8% 줄었지만 영업이익 소폭 늘어
![[서울=뉴시스] 대상 CI.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183_web.jpg?rnd=20250908084136)
[서울=뉴시스] 대상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대상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0.4% 늘어난 수치다.
구체적으로 식품부문 매출액이 9651억원, 소재부문 매출액이 3796억원 등이다.
이에 대해 대상 측은 "건강·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식품사업 매출이 증가했다"며 "원재료 원가 및 가공비 절감 노력 등으로 인해 식품사업 영업이익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소재사업 실적과 지난해 1분기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관세 부과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소재 바이오사업 실적은 저조했다.
대상 관계자는 "캐시카우 제품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성장·수익채널 집중, 벨류체인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현지 중심 신제품 개발 및 해외 브랜드 체계화를 통한 글로벌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치, 김, 소스류, 간편식 등 글로벌 주력 카테고리 중심으로 글로벌 현지화 전략 강화을 강화하겠다"며 "대체당(알룰로스) 글로벌 거점 확보 및 신규 글로벌 공급망 구축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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