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등 627명 선출 예정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 접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5.13.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741_web.jpg?rnd=20260513144829)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 접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15일 경기지역에서는 115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에서는 모두 627명의 선출직을 뽑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기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진보당 홍성규 후보,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등 5명이 후보 등록했다.
경기도교육감 후보로는 보수진영 임태희 현 교육감과 진보진영 단일후보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나왔다.
도내 31개 시군의 시장군수 선거 후보로는 민주당 31명, 국민의힘 30명, 개혁신당 6명, 진보당 2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75명이 등록해 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가평군으로, 민주당 김경호 후보, 국민의힘 서태원 후보, 무소속 이충선·이진용·신동진 후보 등 5명이 후보로 나섰다. 반면 시흥에서는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146명을 뽑는 경기도의회 의원(광역의원) 선거에는 모두 293명이 등록해 경쟁률은 2대1을 기록했다. 161개 선거구에서 415명을 뽑는 31개 시·군의원(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650명이 등록, 1.6대1의 경쟁률이 나왔다.
21명 선출 예정인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모두 30명이 도전했고, 31개 시군에서 57명을 뽑는 기초의회 비례대표 선거에는 모두 104명이 등록했다.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진보당 김재연 후보·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 등 5명, 안산갑은 민주당 김남국 후보·국민의힘 김석훈 후보·개혁신당 문인수 후보 등 3명, 하남갑은 민주당 이광재 후보·국민의힘 이용 후보·개혁신당 김성열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한편 후보자등록상황,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6월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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