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민선7기 무능·무책임 심판" VS 허태정 "민생 회복이 최우선"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joemedi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773_web.jpg?rnd=20260515153018)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기세싸움을 벌였다.
이장우 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자신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전은 전국 16곳 시·도지사 가운데 능력과 실적에서 가장 명확한 곳"이라며 "우물쭈물 무능시장이 아닌 일 잘하는 추진력 시장을 뽑아야한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허태정 전 민주당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너무 명확"하다면서 "허태정 시장 시절 전국 최하위권을 달렸던 대전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이장우 시장이 있으면서 전국 1위가 됐고,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했다.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선7기 허태정 시정의 무능과 무책임, 무대책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고 했다.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김대중 재단 대전 동구지회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전달식및 간담회를 열고 상인 표심에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3대 시정 목표 중 첫째인 '민생 회복’을 강조하며 "시장이 된다면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우 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자신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전은 전국 16곳 시·도지사 가운데 능력과 실적에서 가장 명확한 곳"이라며 "우물쭈물 무능시장이 아닌 일 잘하는 추진력 시장을 뽑아야한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허태정 전 민주당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너무 명확"하다면서 "허태정 시장 시절 전국 최하위권을 달렸던 대전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이장우 시장이 있으면서 전국 1위가 됐고,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했다.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선7기 허태정 시정의 무능과 무책임, 무대책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고 했다.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김대중 재단 대전 동구지회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전달식및 간담회를 열고 상인 표심에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3대 시정 목표 중 첫째인 '민생 회복’을 강조하며 "시장이 된다면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가 15일 김대중재단 대전동부지부에서 열린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전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932_web.jpg?rnd=2026051516394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가 15일 김대중재단 대전동부지부에서 열린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전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허 후보에게 ‘버티는 힘, 소상공인을 다시 뛰게 하는 대전’을 주제로 한 10대 핵심 정책도 전달했다.
전달된 정책은 청년몰 사업의 ‘청년상인 육성·정착 지원 사업’ 개편과 전통시장·골목상권 대상 시간대별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화, 소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지원 확대, 화재공제보험 가입 지원 확대 등이다.
허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