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10월까지 의료취약 대상 통합 건강관리

기사등록 2026/05/17 08:10:00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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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를 통합 제공하는 '온(溫·ON)마을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 인구는 증가하는데 의료취약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법원읍, 적성면, 군내면에서 순차 운영된다.

참여 대상자는 사전 선별조사를 통해 노쇠 수준과 건강위험요인을 평가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진단해 '대면 우선군'과 '비대면 우선군'으로 구분된다. 이후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면 우선군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한다. 비대면 우선군에게는 활동량계 등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배부해 건강 정보를 상시 점검하며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7회에 걸쳐 신체활동 프로그램, 원예활동, 공예활동, 건강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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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10월까지 의료취약 대상 통합 건강관리

기사등록 2026/05/17 08: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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