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법제처는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상반기 중앙행정기관 법무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주요 정책이 입법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법제처와 중앙행정기관 법무담당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30여개 중앙행정기관의 법무담당관 및 관계자들은 주요 법제정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법제처는 외부 자문보다 전문성·객관성·보안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정부 내 법적 자문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앞으로도 법제처는 법무담당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면서 각 부처가 입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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