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익 136억…전년比 29.2%↑

기사등록 2026/05/15 13:43:4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수산인더스트리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857억원, 230억원으로 각각 8.1%, 144.3% 늘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국내 원전 정비 분야에서 축적한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자력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OH)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역시 원자력과 화력의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가 증가한 점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UAE 바라카 원전(Barakah Nuclear Power Plant)의 계획예방정비가 증가한 점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끼쳤고, 원자력 계획예방정비가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해당 사업부문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산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원전 정비 사업은 발전소가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필수 산업인만큼 발전소 가동 기간이 늘어날수록 경상정비, 계획예방정비 수요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외 원전 가동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원전 정비 수행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전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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