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주 모멘텀 지속 전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하이엔드 아웃도어 장비 제조 전문기업 동인기연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0억원으로 7.6% 늘었다.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은 10.4%를 기록하며 두자릿수 수익성을 회복했다. 아웃도어 가방 산업은 통상 매출 계절성으로 인해 1분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꼽히지만, 동인기연은 중국 아웃도어 시장 개화와 더불어 글로벌 오더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인기연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확보한 고객사 오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0억원으로 7.6% 늘었다.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은 10.4%를 기록하며 두자릿수 수익성을 회복했다. 아웃도어 가방 산업은 통상 매출 계절성으로 인해 1분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꼽히지만, 동인기연은 중국 아웃도어 시장 개화와 더불어 글로벌 오더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인기연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확보한 고객사 오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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