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라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대응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교권 인공지능(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운영 중이다.
이 챗봇은 대구교육청 모든 교원이 활용하고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에 퀵메뉴로 추가돼 누구든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처음 '다품 긴급 법률 지원'도 도입했다.
이는 교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법적 분쟁에 직면했을 때 교육지원청에서 24시간 내에 변호사를 매칭 후 초기 상담부터 소송 비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 법률 지원은 시행 후 한 달 만에 4차례 지원됐다.
대구교육청은 법률 지원 과정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법률 지원 프로세스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긴급 법률 지원 제도의 홍보를 위해 별도의 리플렛을 제작해 학교로 배부할 방침이다.
김태훈 부교육감은 "교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