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1분기 매출 26억…전년比 46.6%↑

기사등록 2026/05/15 10:42:0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탈모치료, 피부재생 등 항노화 솔루션 개발기업 이노진은 1분기 매출액이 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여업손실은 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는 단순한 경영 악화가 아닌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노진은 지난 1분기 중장기적 수익 기반을 다지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B2C) 역량 강화 ▲자체 유통 채널인 'MP몰'의 인프라 고도화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등에 매진했다. 특히 ISCE(중국 100대 브랜드 선정)와 연계된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이노진은 1분기에 구축한 마케팅 기반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노진 관계자는 "1분기 발생한 적자는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라며 "매출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투자 결실을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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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진, 1분기 매출 26억…전년比 46.6%↑

기사등록 2026/05/15 10:4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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